South korea soil artist_Dojoong Jo, represented by agora gallery chelsea, NY 흙을 수백가지 색으로 분류해 서양화를 그리는 독창성에 뉴욕의 아트거리 첼시의 아고라 갤러리 대표작가가 되었습니다. 특이점은 대부분 작가들이 갤러리들의 문을 두드려 어렵사리 해외에 진출한 경우 가 아니라, 인스타그램 , 유튜브 등 SNS 를 통해 소개한 작품을 보고 갤러리에서 먼저 컨택이 왔다는 것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lHmXtCefPE&t=29s
마룻바닥 색깔은 광택이 없는데 그림이
마치 포토샵(뽀샵) 한 것 처럼 윤기가 나죠. 물감으로 표현할 수 없는, 자연의 흙이 내는 아름다운 빛깔 입니다.
아고라 갤러리 (Agora Gallery) 는 뉴욕미술협회와 함께 매년 크고작은 국제 미술 대회도 후원하는데요. 조도중 화백의 흙그림이 36TH Chelsea Fine Art competition 에 출품될 예정입니 다.
마치 고대 동굴 속 벽화같은 느낌의 작품 Knar_ mural_like 저쯤되는 작품을 미국에 전시해야 눈이 돌아갈텐데, 저 작품은 너무 커서 배송이 간단치 않을 것 같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적당한 사이즈로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아고라 갤러리에서 운영하는 ARTmine 에 소개된 조도중 화백 입니다.
간단한 VR전시까지 아고라갤러리가 홍보해 주고 있습니다. Agora gallery 의 ARTmine에 소개된 작가 statemente 올리며 글 마무리 하겠습 ^^ I want to put the image of eternity in my heart and draw it on canvas. I have been using soil as a material since 1997, leading the earth painting genre in the world of art history. I had a desire to break away from the same art form. My discovery experience commenced by erasing my past experiences and knowledge. The soil is cozy and warm. It is comfortable and calm. This feeling cannot be felt with the color of paint. This initiated the possibility of discovering a new perspective for the essence of things. I started by rejecting the techniques I enjoyed in the past. When as a painter you are free from this burden, you can discover a fresh sense of nature and begin to see the depth and the clarity. Colors that cannot be expressed with paints. The struggle with the soil to get it Even if I wrestle with the soil day and night like this, there is a color that is so rare that it disappears with a single brushstroke. It was a process to find originality Beautiful paintings are great works. However, it is not a work of art or a cultural property. I think a work of art, first, must have originality, and secondly, no one should be able to imitate it The beauty of nature is all contained in my work. It is the most original work that no one can imitate, and it has the best fit for the era of pursuing pure art and returning to nature. 영원의 이미지를 마음에 담아 캔버스에 그리고 싶다. 1997 년부터 흙을 재료로 사용하여 세계 미술사에서 흙그림 장르를 이끌었습니다. 나는 같은 예술 형식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나의 발견 경험은 나의 과거의 경험과 지식을 지우는데서 시작되었습니다. 토양은 아늑하고 따뜻합니다. 편안하고 차분합니다. 이 느낌은 물감 색으로는 느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사물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 할 수있는 가능성을 시작했습니다. 나는 과거에 즐겼던 기술을 거부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화가로서이 부담에서 벗어나면 신선한 자연의 감각을 발견하고 깊이와 선명함을 볼 수 있습니다. 물감으로 표현할 수없는 색. 그것을 얻기 위한 토양과의 투쟁. 이렇게 밤낮으로 흙과 씨름해도 너무 드물 어서 한 번의 붓질로 사라지는 색이 있습니다. 독창성을 찾는 과정입니다. 아름다운 그림은 훌륭한 작품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술 작품이나 문화재가 아닙니다. 예술 작품은 먼저 독창성을 가져야하고, 두 번째는 아무도 모방 할 수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모두 내 작품에 담겨 있습니다. 누구도 흉내낼 수없는 가장 독창적 인 작품으로 순수 예술을 추구하고 자연으로 돌아 오는 시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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